학원에서 단체 검정을 신청해서 2급을 막 응시를 하고 왔다. 학원에서도 네트워크에 대해서 배우고 정처기 준비하면서도 공부를 해서 그런지 넷관사 요약본이나 기출을 풀어봤을때는 정말 이딴게 시험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웠다. 다들 그냥 심심하면 도전해보시길..
필기
그냥 적당한 요약본 하나 찾아서 2회독? 정도 하면 전체적인 틀은 잡힌다. 어차피 시험이 문제은행 식이다 보니 그 상태로 쭉 cbt만 풀면 누구나 다 합격...
실기
랜 케이블 작업 연습을 학원에서 해봤는데 한 3개 정도? 만들어보면 별거없네 하게 된다. 주어진 지문에서 만들어야 할 케이블이 다이렉트냐 크로스냐만 잘 판단할 수 있도록 공부해서 응시하면 문제 없을거 같다. 하지만 난 내 맘에 안들어서 계속 자르다보니 10분 중에 1분만 남기게 되어서 좀 무서웠다.. 채점은 배열이 올바르게 돼있는지만 보기 때문에 대충 해도 되는데 난 그렇게 하기 싫었다. 괜히 혼자 만족하려다 틀릴 뻔.. 실기도 그냥 넷관사 홈페이지에 있는 에뮬레이터 다운받아서 풀어보고 기출 한번 돌리면 더 공부할 것도 없다. 쏘 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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